한받

아마츄어 증폭기와 야마가타 트윅스터 명의로 활동하는 한받

한받은 '아마츄어 증폭기'와 '야마가타 트윅스터'라는 이름으로 서로 다른 질감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온 자립 뮤지션이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1인 어쿠스틱 포크 프로젝트인 아마츄어 증폭기로 홍대 인디 신에서 독자적인 포크 음악을 전개했으며, 이후에는 전자음악 중심의 야마가타 트윅스터를 통해 거리와 광장, 집회 현장 등에서 관객들과 춤추며 연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 sound / work
아마츄어 증폭기 시절에는 통기타 한 대와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멜로디, 서사적인 노랫말을 담은 곡들을 노래했다. 주요 작업물로는 음반 《극좌표》와 《수성랜드》 등이 있으며, 자서전 《탐욕소년 표류기》를 통해 내면의 내러티브를 적나라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야마가타 트윅스터로서는 개러지밴드로 제작한 댄스 비트 위에 몸을 던지는 날것의 댄스 퍼포먼스를 결합해 선보인다. 또한 김오키의 2026년 앨범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의 수록곡 "Ya-man"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왔다.

## activity / context
자본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음악 생산 방식인 '자립'을 지향하며, 과거 마포구 서교동의 철거 농성 현장인 두리반에서 열린 자립음악회 및 '파티51+' 기획에 적극 동참했다. 이는 독립적인 창작자들의 연대를 도모하는 자립음악생산조합의 결성으로 이어졌다. 만리동에서 문화공간이자 서점인 '만유인력'을 운영하며 창작과 생활을 결합한 자립적 예술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링크

- Bugs Artist Profile

공연 2026.5.23 (토)

2026 한국대충음악상시상식

Sabbaha,김파다,안마루,온데아,물장구클럽,웃옷,한받

2026.5.23 (토)
청소년 10,000원
예매 20,000원
현매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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