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푸하
성찰적인 신학적 사유와 대담한 음악적 실험을 결합하는 포크 싱어송라이터이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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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푸하는 대한민국의 포크 싱어송라이터이자 목사다. 2016년 첫 정규 앨범 《칼라가 없는 새벽》으로 데뷔한 이래, 삶과 고통, 그리고 사회적 약자와 연대하는 메시지를 담은 포크 음악을 발표해 왔다. 성공회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쳤으며, 현재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새민족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 sound / work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를 바탕으로 한 전형적인 포크 사운드로 시작하여 점차 실험적인 영토를 넓혀갔다. 정규 2집 《자화상》(2018)을 통해 깊은 성찰을 담은 음악성을 인정받아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올랐다. 2022년에 발표한 정규 3집 《두 얼굴》에서는 즉흥 연주 밴드 테호(TEHO)와의 협업을 통해 색소폰, 바이올린, 일렉트릭 기타 등 통제되지 않는 즉흥적이고 대담한 전위 포크 사운드를 선보였다. 이 앨범은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포크 - 음반' 부문을 수상하였다.
## activity / context
황푸하는 을지OB베어, 세월호 참사 현장, 옥바라지 골목 등 사회적 고통의 최전선에서 예배하며 연대하는 활동가이기도 하다. 또한 성경 해석과 목회적 성찰을 담은 악보집 《함께 부르기》(2022)를 출간하고, 교회 청년들과 함께 동명의 앨범을 발매하는 등 예술과 종교, 사회 운동을 통합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링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민족교회 담임목사로서의 사목 일지 및 공연과 앨범 소식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다.
- church
- 새민족교회
- debut_album
- 칼라가 없는 새벽 (2016)
- education
- 성공회대학교 신학과 학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